유리딱새 색칠 도안 (4개 중 2번째)
작은 열매가 점점이 달린 나뭇가지에 앉은 이 쇠유리새는 한 올 한 올 색칠할 수 있을 만큼 깃털 무늬가 세밀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첫 장보다 조금 더 자세한 부분들이 있어 차분히 빠져들기 좋습니다. 등 쪽은 밝고 어두운 파란색으로 명암을 넣고, 열매는 윤기 도는 붉은 갈색으로 마무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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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딱새 소개
유리딱새는 짙은 청색 빛깔의 깃털과 옆구리를 스치는 따뜻한 주황빛으로 잘 알려진 작고 사랑스러운 명금류입니다. 낮은 나뭇가지에 단정하게 앉아 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으며, 밝고 총기 있는 표정과 자연스럽게 우아한 자태를 지니고 있습니다.
차가운 파랑과 따뜻한 주황이 어우러진 독특한 색채 조합 덕분에 마치 태생부터 자신만의 색상표를 지니고 있는 듯한 새로, 이러한 자연스러운 대비야말로 정원이나 숲에서 마주쳤을 때 유난히 반갑고 사진 찍기에도 매력적인 작은 새로 만들어 주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색칠공부 & 두뇌 훈련 활동으로서의 효과
색칠할 때는 깃털에 여러 톤의 파랑을 겹겹이 쌓아 올리면서 옆구리의 주황색은 선명하고 또렷하게 살려 두면, 색의 균형을 익히는 만족스러운 연습이 됩니다. 그러데이션을 조금씩 쌓아가는 과정은 마음을 차분하게 해 주면서도 은은하게 두뇌를 자극하는 손끝 작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