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 색칠 도안 (4개 중 2번째)
이번 도안에서는 둥글게 휘어진 부리와 겹겹이 층을 이룬 화려한 깃털이 주인공입니다. 머리에서 날개 쪽으로 차례차례 깃털을 칠해 나가다 보면 어느새 차분히 몰입하게 되고, 칠할수록 새가 점점 환해지는 듯한 느낌을 받으실 거예요. 첫 장보다 조금 더 세밀해진 그림에 차분히 빠져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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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소개
앵무새는 화려한 깃털과 튼튼하게 휘어진 부리, 그리고 무엇보다 뛰어난 지능으로 잘 알려진 열대 새입니다. 사람의 말이나 여러 소리를 놀라울 만큼 정확하게 흉내 내는 종도 많고, 어떤 종은 수명이 대단히 길어 오랫동안 돌봐주는 사람과 깊은 유대를 맺기도 합니다. 이런 이유로 앵무새는 수백 년 동안 사람들의 반려동물로 사랑받아 왔습니다.
앵무새의 선명한 색깔은 따뜻하고 먼 이국의 풍경을 떠올리게 하는 밝은 상징이 되어, 그림책이나 휴가철 포스터, 그리고 수많은 디자인 속에서 우리에게 친숙한 모습으로 자리해 왔습니다. 복잡한 사연 없이도 누구에게나 편안하게 다가오는 보편적인 매력을 지니고 있어, 누가 색칠해도 밝고 다정한 그림이 됩니다.
색칠공부 & 두뇌 훈련 활동으로서의 효과
색칠하기에 앵무새만큼 즐거운 소재도 없습니다. 거의 어떤 색을 골라도 잘 어울리기 때문이지요. 무지개처럼 다채로운 색 중에서 나만의 팔레트를 고르는 과정은 상상력을 즐겁게 자극하는 작업이고, 깃털 하나하나를 부드럽게 이어 칠하는 것은 손을 차분히 단련하는 좋은 연습이 됩니다. 이렇게 완성된 화려하고 대담한 그림은 사람들이 즐겨 걸어두고 싶어 하는 밝은 작품이 됩니다.


